열처리
도장료는 피해차량의 경우 사고 직전 도장상태를 기준으로 물어주게 됩니다.
즉, 사고 당시에 그 차량이 열처리 도장이 된 상태였다면 수리비로서 열처리 도장비용을
인정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사고일을 기준해서 차령이 5년 이내인 승용차와 차령이 3년이내인
화물, 승합 및 기타 차종에 대해서만 열처리 도장 비용을 인정하고 그 이상 경과된 차량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비율에 따라 차주가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차종별 도장료 차액금 산출 기준
1) 승용차
사고일을
기준으로 차령 5년 초과차량으로서 차주가 열처리 도장을 원하는 경우 1년 경과시 마다
10%의 차액금 부담(피해자 본인 부담)이 가산 됩니다.
즉, 차령이 5년 ~ 6년에 해당시 : 10%
6년 ~ 7년에 해당시 : 20%
단, 래커 도장시 차주가 부담하는 도장료 차액은 없습니다.
2) 화물·승합 및 기타 차종
사고일을
기준으로 차령이 3년 이상인 차량은 1년 경과시마다 10%의 차액금 부담
즉, 차령이 3년 ~ 4년에 해당시 : 10%
4년 ~ 5년에 해당시 : 20%
단, 차주가 래커 도장을 원할 경우(열처리 도장을 하지 않을 경우) 차주가 부담하는 도장료
차액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